SHOP GUIDE

예술의 공간에 ‘공유’와 ‘공감’을 덧입히다. ‘드레스 가든’

조회수7977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 목록
  • 문의하기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드레스 가든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 여백이 인상적인 곳이다. 여백의 공간에는 신랑과 신부의 특별함이 담긴 스토리 사진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순백의 홀은 신랑과 신부만의 이미지가 형상화 되어 수놓아진다. 드레스 가든이 건물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라면, 그 공간은 인생의 예술작품인 ‘결혼’을 탄생 시킨다.
 

1. 드레스 가든은 특별한 공간에, 특별한 웨딩을 탄생시킨다.

2014년 11월에 오픈한 드레스 가든은 청담역 1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드레스 가든은 단독 홀에 분리예식으로 총 6층의 건물로 1층 예약실, 2~3층 연회장, 4층 블리스 돔 홀과 로비, 5층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6층 하객들을 위한 카페테라스로 되어 있다. 주차는 건물 내부 주차는 150대 까지 가능하고 예식이 있는 날은 외부 주차장을 섭외해 함께 사용한다.

드레스 가든은 곳곳에 배치된 액자 사진들, 생화 장식, 전체적인 화이트 톤으로 웨딩홀이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모던과 심플’이라는 주제로 설립된 만큼 화려함과 치장이 아닌, 여백과 화이트 색상만이 가득한 공간에 현대적 감각과 예술을 접목시켜 이제껏 없던 새로운 웨딩홀을 만들어 냈다.

2.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드레스 가든의 로비.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4층 로비와 단독홀 블리스 돔이다. 로비는 넓은 공간에 와이드 화면이 벽면에 배치 전시되어 있고, 화면에서는 신랑과 신부의 스토리가 담긴 웨딩앨범과 예전 사진들이 나온다. 하객들은 마치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듯 신랑과 신부의 사진을 감상하며 예식을 기다린다. 이는 연회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데이트 스냅이나 신랑과 신부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이 식전 영상으로 나온다.

3. 블리스 돔은 층고 11m 높이의 돔 형태의 웅장함을 자랑한다.

‘드레스 가든은 특별하다’ 하는 것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로비와 독특한 홀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토리의 공유’에 있다.
하객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는 타인의 결혼식이 로비와 연회장의 사진을 보는 순간, 신랑과 신부의 스토리가 조금이나마 ‘공유’되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그저 아는 사람의 결혼식이 아닌 두 사람의 시간을 함께한 특별한 날이라는 공감을 가질 수 있다. 하객들이 쉽게 지나칠지 모르는 것을 드레스 가든은 쉽게 지나칠 수 없게 ‘여백의 공간’에 ‘스토리를 배치’를 하였다.

4. 단독홀 블리스 돔은 웨딩홀 벽면에 영상을 빔으로 쏘아 시네마 웨딩을 연출한다.

드레스 가든의 블리스 돔은 층고 11m 높이의 돔 형태의 웅장한 홀이다. 특이한 점은 국내 최초 기획된 영상 연츨 웨딩홀로, 영상을 빔으로 쏘아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홀 전체가 전체 스크린이 되어서 영상 안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것인데 마치 영화 장면 속에 서 있는 것 같은, 시네마 웨딩을 할 수 있다. 빔 영상은 신랑과 신부가 원하는 느낌과 이미지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웨딩이 가능하다.

5, 6. 신랑, 신부가 원하는 영상으로 고르며 나만의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리고 하객석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총 250석의 하객석은 전통혼례를 모티브로 버진로드를 마주 보도록 자리를 배치했다. 하객들은 벤치형 소파에 앉아서 신랑과 신부를 입장부터 마지막 퇴장까지 집중해서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또한 혼주석도 주례석 뒤에 있어서 신랑과 신부의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볼 수 있다.

7. 넓은 신부대기실, 입체적 꽃모양 장식이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5층 신부대기실과 폐백실은 넓은 공간으로 신부와 신랑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신부 대기실은 총 2곳인데, 신부가 웨딩홀에 일찍 도착해 앞 타임의 예식이 끝나지 않을 경우 대기 할 수 있는 서브 신부대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파우더 룸은 총 3곳으로 신부를 비롯한 혼주들과 친지들까지 배려하였다.
신부대기실은 넓고 아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벽면 입체적 공간으로 되어 있어 순백 신부를 아름답게 부각시킨다.

8, 9. 페백실. 전통적 문양과 현대적 모던함이 잘 어우러졌다.

폐백실은 전통적 문양과 현대적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있다. 폐백실이 옆으로 되어 있는데 친지들이 폐백을 볼 때 신랑, 신부의 뒷모습이 아니라 옆모습으로 모든 장면을 지켜 볼 수 있다. 신부대기실에서 홀로 이동할 때, 신부전용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10. 예식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플라워 세팅으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회장은 2층과 3층에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총 470석 규모, 3층은 총 370석 규모다. 2층 연회장에서는 소규모 예식도 가능하다. 하객이 많을 경우 2곳을 다 쓸 수 있으며, 연회장에서는 예식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테이블의 플라워 세팅은 계절마다 꽃 종류가 달라 분위기는 때에 따라 달라진다. 연회장은 계단과 엘리베이터 2대를 이용해 이동가능하다.

드레스 가든의 연회식은 양식 풀코스로 A코스~ D코스까지 있고, 뷔페 코스, 퓨전코스도 있다. 하지만 주로 양식코스를 많이 이용하고, 양식코스 중에서도 선택을 많이 하는 것이 A 코스다. A 코스는 안심스테이크와 해물 종류의 에피타이저를 제공한다.
드레스 가든의 연회식 평가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거의 없는 편이다.
하지만 드레스 가든 연회식의 총 책임을 맡은 안형상 조리장의 경력을 보면 믿음이 간다.
웨스틴 조선호텔, 리츠칼튼 호텔, 풀만 앰버서더 호텔 등에서 30년을 요리한 베테랑이며, 제8대 조리기능장, 대학 강단에서 제자들도 양성하였다.

안형장 조리장을 직접 만나, 드레스 가든 연회식의 특징에 대해 들어보았다.

11. 드레스 가든의 안형상 조리장.

Q) 드레스 가든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에게 드레스 가든의 연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많은 웨딩홀의 연회음식들 사이에서 드레스 가든 연회음식만의 특별함이 있나요?

안형상 조리장) 드레스 가든만의 특징은 음식에 쏟는 정성입니다. 스테이크 소스나 스프의 경우에는 농도에 따라 그 맛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좋은 천연재료를 써서, 얼마큼의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을 들이냐에 따라 그 맛의 깊이도 달라지기 때문에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먹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마음을 이해하고 만드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먹는 사람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스턴트는 쓰지 않고 음식의 천연색으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 그리고 먹었을 때는 재료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그대로의 맛을 내고자 합니다.

12. 양식 A코스 메인요리. 최상급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포트와인소스.

13. 세비쉬 스타일의 절인관자, 새우와 대게 샐러드에 요거트 드레싱.
14. 파티쉐가 직접 구운 건강 잡곡빵.
15. 건강식 버섯 크림 스프.
16. 최상급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포트와인소스, 주방장 특선 야채.
17. 이태리식 티라미슈와 모카소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웨딩앤 편집부
자료제공 / 드레스가든

웨딩상담신청
  • 목록
  •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