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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리조트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웨딩의 매력, 더 라빌

조회수11299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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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서울 강남지역의 도시개발은 ‘저밀도 저층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풍족함이나 여유로움 같은 단어가 잘 쓰이지 않던 시절이었다. 바둑판 모양으로 도로를 깔았고 도미노처럼 건물을 세웠다. 그랬던 강남이 8,90년대를 거치며 변화를 맞이했다. ‘고밀도 고층건물’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소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가 늘었고 공간개념이 생겨났다. 건물과 건물 간격이 벌어지며 녹지와 공원으로 그 사이를 채워나갔다. 용평, 무주 등에 건설된 리조트형태가 재건축 지구를 중심으로 도심까지 파고드는 결과를 낳았다.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웨딩공간을 추구하는 ‘더 라빌’은 그러한 현상의 산물이다. ‘더 라빌’은 코엑스와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지척에 둔 금싸라기 땅에 위치하면서도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살린 공간 활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신랑신부의 품격을 높여주기에 충분할 만큼 훌륭한 웨딩홀을 갖추었고 하객들에게 제공되는 한정식 코스요리는 맛과 영양 모두 만점짜리다.
 

1.‘더 라빌’은 도심 한 가운데서 리조트 스타일의 웨딩을 구현한다.

‘더 라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사거리에 위치한다. 자가용을 타고 방문할 경우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삼성역)과 7호선(청담역)이 지나며 웨딩홀과 삼성역 7번 출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또한 약 20개 정도의 버스노선이 맞닿아있어 훌륭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2. 분리예식으로 120분간 진행되는 1층 ‘그랜드볼룸’의 전경. 250석 규모
3. 단상에 선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1층에 위치한 ‘그랜드볼룸’은 중세유럽황실의 화려한 무도회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콘셉트다. 중앙 천장에 설치된 아쿠아 장식과 주례단상 뒤편의 ‘천사의 날개’ 크리스탈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자태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낸다. 또한 온갖 조명효과를 신랑신부에게 집중시킴으로써 메인이벤트인 혼인서약이 성스러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4. 순백의 꽃으로 성스럽게 장식한 버진로드
5. 리조트 호텔의 특급객실을 연상시키는 신부대기실의 내부
6. 전통미를 최대한으로 살린 아기자기한 느낌의 폐백실 모습

‘그랜드볼룸’과 신부대기실, 폐백실은 모두 짧은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신부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기실 안에는 전용 탈의실과 화장실까지 완비되어 있다. 폐백실은 내부 공간뿐만 아니라 입구에서부터 전통한옥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모든 벽면을 전통문양으로 장식한 것, 건강과 전통을 생각하여 황토벽돌을 사용한 것 또한 눈에 띈다.

7.450석 이상의 대형공간을 갖춘 ‘토파즈 홀’의 전경

예식과 연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토파즈 홀’은 거대한 규모와 장엄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압도되어 버린다. 아테나 신전을 연상시키는 커튼장식과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그런 만큼 길게 이어진 버진로드 위를 걷는 신랑신부의 자태가 더욱 빛나는 효과를 낸다. 흥겹고 화려한 이벤트가 준비되며 360도 회전하는 지미 짚 카메라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홀 전체에 전달할 것이다.

8.최고급 안심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는 양식코스요리

양식코스요리는 메인 요리로 제공되는 안심스테이크를 비롯해 전채요리, 수프, 샐러드, 디저트, 커피&차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호주산 청정우만을 사용한 안심스테이크는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맛이 일품이다. 별도의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완전히 익히더라도 부드러운 식감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코스 선택에 따라 쉐프 추천요리, 왕새우, 바닷가재, 전복 등의 요리가 추가되는 점도 알아 둬야 할 사항.

 

9 ~ 12. 모든 메뉴가 인스턴트를 사용하지 않고 홈 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13. 정갈하고 멋스러운 한식 특유의 맛을 살린 한정식 메뉴

‘더 라빌’의 최고급 한정식 메뉴는 푸짐함에서부터 입이 떡 벌어진다. 수삼과 대추 등으로 맛을 낸 궁중갈비탕이 먼저 입맛을 돋우고 가짓수를 나열하는 것조차도 버거울 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손길을 기다린다. 퓨전 칠리소스향이 가득한 대하요리는 그 자체로 별미이며 국내산 안심에 과일특제소스를 첨가해 만든 왕실 떡갈비는 씹는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국산 배추와 천일염으로 만든 배추김치는 30일 동안의 저온숙성과정을 거쳐 아삭하고 향이 깊다.

14 ~ 16 왕실 떡갈비와 대하구이, 전통 모듬전

 

17 ~ 19. 신선함과 담백함이 돋보이는 육회, 크림치즈 연어말이, 훈제오리구이

‘더 라빌’의 연회음식은 처음 조리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이은수 이사의 손길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연회음식을 총괄하는 이은수 이사는 30년 경력의 베테랑으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손님의 입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운데 나름의 비법을 다수 보유한 최고의 전문가다. 다음은 이은수 이사와의 미니 인터뷰.

 

20. 연회음식을 총괄하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이은수 이사

Q) 음식을 만들면서 우선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이은수 이사) 주관적인 입맛이 아니라 대중의 입맛에 맞춰야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손님이 맛있다, 좋다고 하면 그게 최고의 음식이지요. 그리고 저를 비롯해서 ‘더 라빌’의 모든 조리사들은 기본적인 것을 우선합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과정이 필요 없고 결과는 더더욱 좋지 않으니까요.

Q) 양식 요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은수 이사) 우리는 가공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전부 홈 메이드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드레싱만 해도 요즘 고열량이라고 마요네즈 싫어하지 않습니까. 신선한 샤워크림, 레몬주스, 키위 드레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요리가 가장 중요할 텐데 스테이크는 연하다고 정평이 나있어요. 숙성에 공을 들이거든요. 고기를 완전히 익혀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있습니다. 이탈리안 스타일로 굽지만 숙성은 코리안 스타일을 고집해서 우리 입맛에 맞게끔 하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Q) 한정식은 어떻습니까?

이은수 이사) 한식 또한 양식과 마찬가지로 모두 홈 메이드 방식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또한 전복 같은 재료들은 반드시 신선한 상태의 것만 고집하고요. 김치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소금이 가장 중요한데 우리는 염전에서 직접 천일염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30일 정도 저온숙성을 시키지요. 한식은 무엇보다 정성입니다. ‘더 라빌’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음식에 정성을 기울여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라빌에 가려면
가는 길: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73번지
문의: 02-541-8000
홈페이지: http://www.thelaville.com

Editor / 웨딩앤 편집부
photographer / 웨딩앤 편집부
사진제공 / 더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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